애니 빙과 '오레키 호타로' 성우[나카무라 유이치]

나카무라 유이치 님에대한 포스팅이다.

 

1980년 2월 20일생. 나보다 한살이 많구료~

이분의 목소리는 "애정"할수 밖에 없다!!!

나카무라 유이치님의 목소리는 '빙과'에서 '오레키'군의 특징을 너무도 잘 살렸다.

 

 

빙과 '오레키 호타로' 목소리(나카무라 유이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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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~그렇게나

 

왠지 영혼이 없는 듯한 말투는 오레키에게 잘 어울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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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님이여, 만족하는가... 잘 가시게. 나의 안녕과 에너지 절약의 나날들...

 

나카무라 유이치님은 '빙과'외에도 아주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.

대표적인 것으로는 '클라나드'가 있다.

솔직히 클라나드를 볼 때는 나카무라유이치님의 존재를 잘 몰랐다.

 

'클라나드'에서의 나카무라 유이치님의 목소리

 

<클라나드 '오카자키 토모야' 역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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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또다른 작품인 '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'에서는 매우 오글 거리는 모습이 많았지만

후반으로 갈 수록 진지해져서 어느새 목소리에 심취해 있었다.

매우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중독을 불러 일으키는 그것.....

 

 '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'에서의 나카무라유이치님의 목소리

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 (미케츠카미 소우시 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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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케츠카미에 어울리는 말투와 차분한 나레이션이 목소리를 더욱 빛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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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누보쿠에서는 전화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.

 

뒤늦게 빙과를 시작으로 알게된 성우였으나, 이제는 나카무라 유이치님이 출연한 작품이면 꼭 보게 된다.

앞으로도 많은 주인공들을 맡아 주길 바라며.....